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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 _ Train No. B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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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“9시 뉴스 첫 번째 소식입니다. A시에서 범행 후 열차 트레인 넘버 비(Train No. B)를 타고 도주했던 살인사건의 범인이 C시에서 대기 중이던 경찰들에게 검거되었습니다. 트레인 넘버 비는 A시에서 C시로 향하는 무인열차로 운행을 중단할 수 없었으며, 열차에 탄 승객들은 8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불안감에 떨어야 했습니다. 트레인 넘버 비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축소 운영정책이 앞당겨지게 되었으며 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해……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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